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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17:45:26
너와 우리는 이미 기적이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마을돌봄의 시작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에서 운영한 ‘2025 마음산책 이끔이 양성과정’은 2025년 3월 25일부터 시작해서 4월 25일(화)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전체 과정이 마무리되었다.
처음에는 서로 어색했지만 수업이 거듭될수록 교육생들은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았고 4월의 따뜻한 봄날처럼 그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채워져 갔다.
총 4일 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 ‘마음산책 이끔이 양성과정’은 ‘마음·건강 돌봄’을 주제로 나와 이웃을 돌보는 손과 발로 나를 설명하기, 감사한 삶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내 이웃의 마음을 돌보는 연습을 해 보면서 향후 마음돌봄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진행하고 있다.
수료식이 있는 마지막날은 특별히 드레스코드가 젊음이라 청바지로 멋을 낸 수료생들의 즐거움이 가득찼다. 마음산책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수고한 서로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한 수료생은 “처음 양성과정을 시작할 때에는 너무 어색했지만 회차가 진행될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눈만 마주쳐도 웃는 사이가 되어 버렸다. 향후 이루어질 마을돌봄활동을 통해서 마을주민들에게도 이 즐거움이 전달해지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나눴다.
완주군 역량강화사업 전담기관인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김종일 사무국장은 “마음산책 이끔이 수료생들의 마음이 지속되길 바라고 마음산책을 시작으로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마을돌봄활동이 다양해 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 마음산책 이끔이 양성과정을 수료한 활동가들은 이후 완주군 역량강화사업의 배후마을 서비스를 통해 찾아가는 마을돌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 사업명 : 2025년 완주군 역량강화사업 마을돌봄 아카데미 마음산책 이끔이 양성과정
■ 기 간 : 2025.03.25~04.15(매주 화요일)
■ 장 소 : 화산행정복지센터
■ 내 용
-마음산책 이끔이의 역할과 방법론
-마음산책 도구·기법 활용
-마음 돌봄 활동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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