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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공동포럼] 공동체, 농촌의 지역서비스와 도시공간 활용을 모색하다
조회수:2172
2023-11-20 13:08:09

 

완주문화도시주간 맞아 완주군 중간지원조직네트워크 디딤 공동포럼 열려

농촌지역서비스와 도시공간 활용에 대한 고민의 시간 가져

 

 지난 1117일 완주군 중간지원조직네트워크 디딤이 공동으로 주관한 공동포럼이 복합문화지구 누에 실마리홀에서 2시에서 6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완주문화도시주간을 맞아 공동체, 농촌의 지역서비스와 도시공간 활용을 모색하다라는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세션에서는 공동체와 농촌생활권 단위의 지역서비스를 주제로 여민동락 공동체 권혁범 대표가 농촌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현황 및 대응전략에 관해 소개했다. 사례 발표에서는 영광동락점빵의 김강선 돌봄반장이 주민주도의 통합돌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영광동락점빵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두 번째 사례로 천안 수신제가 협동조합의 박의경 대표가 요양원에 가지 않는 별난 마을수신면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이어진 사례로 완주의 더불어해봄 사회적협동조합의 임경화 돌봄반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마을공동체와 생활권 단위의 돌봄서비스를 소양면 전체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는 사업현황을 발표했다.

 

 이후 2부 세션에서는 공동체와 농촌지역 도시재생 거점공간의 활용에 관해 논의했다. 전 익산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곽현석 센터장이 마을단위 소규모 문화재생공간의 조성과 활용방안에 대해 기조발제했다. 곽현석 센터장은 많은 거점공간들을 만들어왔지만 방치된 공간들을 생각하면 이제는 거점공유공간의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고민할 의제를 제시했다. 이어서 김제두월노을마을과 아산송악마을 공간 해유’, 그리고 완주의 오성한옥마을 사례를 차례대로 살펴보며 공간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1,2부로 진행된 포럼에 각각 패널과 사회자로 참여한 완주소셜굿즈센터 이효진 센터장은 "오늘 포럼은 농촌의 지역서비스와 거점공간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생각하게 했다. 현재 사회적 경제에 대한 정책 기조가 우호적이지 않아 주민 조직의 활동이 위축되는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지역 서비스 제공과 거점 공간 운영은 주민 주도로 갈 수밖에 없다. 이 시간을 잘 인내하고 향후를 잘 준비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처럼 다양한 조직들이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는 자리가 계속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중간지원조직네트워크디딤 공동포럼에는 완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완주문화재단, 완주미디어센터, 완주소셜굿즈센터, 완주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참여했으며 이들은 정기적으로 소통과 협업을 위한 네트워크 회의를 진행하고 공동협력사업을 진행하는 등 중간지원조직의 통합안내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행사명 : 완주군 중간지원조직네트워크 디딤 공동포럼

■ 일   자 : 2023. 11. 17. (금) 14:00 ~ 18:00

■ 장   소 : 복합문화지구 누에 실마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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