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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3 15:25:36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이면 전북삼락로컬마켓 1층 야외에서는 개인 셀러 및 전주자활센터 등 총 4~5팀이 참여하여, 가방, 신발, 의류 등 개인이 소장했던 물품이나 액세서리, 모자 등 직접 만든 수공예 제품을 가지고 나와 판매했다. 지난 11월 10일 금요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플리마켓으로 전북삼락로컬마켓 광장이 북적였다.
2021년부터 시작된 도깨비마켓&지구살림 정기 플리마켓은 한달에 한 번, 도깨비마켓에서 진열 및 판매하는 개인 위탁 물품 (의류, 잡화 등) 및 제로웨이스트 상품 (쓰레기를 최소화하기 위한 친환경 생활용품 등), 그리고 사전 신청으로 모집된 개인 셀러들의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이었다.
플리마켓은 셀러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공동체들의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했고 지금까지 약 100팀이 넘는 셀러들이 참여했다.
도깨비마켓&지구살림 정기 플리마켓은 쓸모 있음에도 폐기 처분될 수 있는 의류 및 물품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사고팔 수 있는 장이 되었고, 지역 사회의 유용한 소비의 매개체 역할을 해왔다.
셀러로 참여했던 한 시민은 “참여 비용도 없을뿐더러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동안 함께 운영한 도깨비마켓&지구살림에 감사하다.” 고 전했다.
또한 플리마켓에 방문한 고객은 “좋은 물건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자주 방문했다. 없어지게 되면 소비에 타격이 생겨 걱정된다. 다른 곳에서 이어갔으면 좋겠다.” 고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도깨비마켓&지구살림 정기 플리마켓은 도깨비마켓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2023년 11월을 끝으로 운영이 종료된다.
■ 행사명 : 2023년 11월 플리마켓
■ 일 자 : 2023. 11. 10.(금)
■ 장 소 : 전북삼락로컬마켓 앞 야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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