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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북지역 사회적경제 활동가대회(포럼)현장을 다녀오다
조회수:1902
2023-11-06 13:13:10

 

전북지역 사회적경제 활동가들 한 자리에

사회적경제를 위한 협력 도모의 시간

 전북지역 사회적경제 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연대하고 네트워킹하기 위해 준비된 제1회 전북지역 사회적경제 활동가대회(포럼)113~4일 양일간 전북 진안 마이산 아래 홍삼빌에서 열렸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원이 축소되고 있는 현재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이니만큼 많은 활동가들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활동가대회 시작 전, 팩트체커라 불리는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를 초청하여 한국 경제의 어제와 내일, 사회적경제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 최 교수는 사회적경제 활동가들이 경제생태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협력, 자율, 이익공유를 기반으로 시야를 크게 확장시켜 혁신을 이뤄야한다. 디지털생태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디지털을 끌어안는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활동가대회는 특강 후 이번 행사를 주관한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한명재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가 대회에서는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 “마을산업의 심화와 확장을 위하여(이기호 서울한신대학교 사회혁신경영대학원 교수)라는 주제의 특강에 이어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현황 및 정책방향(김병하 전북도청 금융사회적경제과 과장) 전라북도 사회적경제(금융) 활성화 방안(김학석 전라북도 사회적경제연대회의 사회적금융 전문위원) 중간지원조직 활동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찰(이효진 완주소셜굿즈센터장) 진안군 청년협의체 활동으로 함께 만든 협동조합 이야기(육성룡 진안군 청년협의체, 달빛정류장 협동조합 대표) 순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각기 다른 내용을 다룬 발제였으나 발제의 주요한 요지는 위기의 사회적경제가 나아가야 할 길로 통일되었다.

 

 토론 이후에는 전북지역 활동가들의 네트워킹 교류 시간을 준비하여 더욱 열띤 소통의 자리를 가졌으며 2일차는 지역탐방 교류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됐다.

 

 포럼의 사회를 맡은 이재민 교수(전주대 미래융합대학 창업경영금육학과)는 위기가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며 자생을 위한 혁신, 금융 등의 생태계를 갖춰야한다. 대학에서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활동가로 함께 한 한 참가자는 외부자의 시선으로 본 사회적경제의 모습이 별 거 아닌 게 되지 않도록 의미있는 사회적경제를 만들어 가고싶다. 훗날 여기 함께한 우리들이 끌려가는 사회적경제가 아닌 지역의 경제를 이끄는 대표주자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

 

 


 

■ 행사명 : 2023 제1회 전북지역 사회적경제 활동가대회 포럼

■ 일 시 : 2023.11.03(금) ~ 11.04(토)

■ 장 소 : 진안홍삼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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