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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5 11:37:05
우리 귀여운 아이들이 담배꽁초를 줍고있어요,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우리가 주운 쓰레기들과 함께! 많네요. 줍기 이전에 버리지 않기를 결심결심!!
전북혁신도시에서 줍깅실천사업 펼쳐
10월에도 줍깅데이 신청하세요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지난 9월 23일 여러 공공기관이 위치한 전북혁신도시에서 줍깅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줍깅이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사회 기여와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환경을 보호하는 주민들의 실천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치러졌다. 혁신도시의 공공기관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임직원과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의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여했다.
유희태 완주군수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 행사는 혁신도시 소리공원에서 약 한 시간 가량 조를 나눠 줍깅활동을 펼쳤다. 소리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생태해설사와 함께 하여 쓰레기를 줍는 데에 그치지 않고 소리공원에서 만난 나무, 곤충의 생태까지도 살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거해 온 비닐봉지, 담배꽁초, 일회용 제품 등의 쓰레기는 한 데 모아 내용물을 확인하며 쓰레기 현황을 분석했다.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분리수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태해설사의 가르침에 따라 어린 친구들이 직접 분리 수거를 해 보기도 하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북혁신도시의 공공기관과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환경정화 활동까지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지역의 문제를 교류하고 소통하고 실천까지 하는 이러한 행사를 많이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와 함께 참여한 한 가족의 대표는 “아이와 함께 쓰레기 줍는 활동을 즐겁게 펼칠 수 있었다.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새롭게 인지하게 되면서 줍는 활동도 필요하지만 그전에 버리지 않아야겠다는 마음을 단단히 먹게 되었다. 우리 가족에게 무척 의미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9월 23일을 시작으로 10월 14일, 21일, 28일에도 줍깅행사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줍깅 활동에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문의는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063-714-4777)로 하면 된다.
■ 행사명 : 「2023 전북혁신도시 줍깅 실천 사업 "우리동네 쓰담쓰담" 」
■ 일 시 : 2023.09.23(토) 10:00 ~ 12:00
■ 장 소 : 전북혁신도시 소리공원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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