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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고치는 우리 이웃집" 완주군 '수리수리 집수리봉사단' 공식 출범
조회수:291
2026-04-27 15:07:21

 

 

 

- ‘집수리부캐학교수료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 경천면 독거노인 가구 첫 봉사올해 총 3회 걸친 주거환경 개선 예정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지난 425, ‘집수리부캐학교수료생들과 함께 수리수리 집수리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80여 명의 예비 전문가 배출한 집수리부캐학교의 결실

집수리부캐학교는 지난 2022년 완주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첫발을 뗐다. 현재까지 총 4기에 걸쳐 약 8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밀착형 기술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 수료생 중 일부는 이미 지역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간단한 집수리 활동을 펼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왔다. 특히 이번 봉사단은 수료생들이 심화 교육과 현장 경험을 거친 뒤,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자발적으로 제안해 결성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경천면 독거노인 가구에서 첫 희망의 망치질

발대식 당일 진행된 첫 봉사활동은 경천면의 한 독거노인 가구에서 펼쳐졌다. 봉사단은 완주노인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했으며, 장판 교체 건물 외곽 보수 대문 수리 등 어르신의 안전과 직결된 실질적인 수리 작업을 완수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활동가는 학교에서 배운 소중한 기술을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우리의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된다는 자부심으로 꾸준히 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속 가능한 주민 참여형 주거복지 모델 구축

수리수리 집수리봉사단은 이번 첫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관계자는 이번 봉사단은 지역 주민이 기술을 습득해 다시 지역사회 돌봄의 주체로 나서는 자립형 주거복지 모델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과 체계적인 봉사 시스템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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