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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14:44:45
전북특별자치도 농촌돌봄서비스 거점농장인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지난 12월 4일, 완주군 안덕마을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촌돌봄서비스 성과보고회 및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장과 공동체 관계자를 비롯해 행정, 연계기관,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성과보고회에서는 조미영 전북특별자치도 농촌돌봄서비스 거점농장 팀장이 2025년 전북 거점농장 농촌돌봄서비스의 주요 추진 실적과 현장 변화 사례를 공유했으며, 5년 차 운영을 마무리한 농촌돌봄농장과 공동체를 포함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농장, 주민공동체, 행정 공무원, 연계기관, 전문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농촌돌봄농장과 공동체의 1년간 활동을 담은 ‘전북 사회적농업 영상 콘테스트’를 통해 각 지역의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2부 대토론회에서는 황영모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지역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생활돌봄과 경제사회서비스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정주애 전북사회서비스원 팀장은 통합돌봄과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와 농촌돌봄이 서로 연계될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후 사회적농업과 특수교육 연계, 귀농·귀촌 및 청년 참여, 농촌돌봄농장과 주민생활돌봄공동체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한 현장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전북 농촌돌봄서비스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한 농촌 돌봄 및 경제사회서비스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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